
4월부터는 소득 수준과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는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. 보건복지부는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가 조기에 고위험요인을 알 수 있도록 ' 임신 사전건강 관리 지원사업' 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. 1. 지원 대상 ● 16개 시도 - 사실혼, 예비부부 포함하여 소득 수준 및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 희망자 본인 - 부부개별 신청 ( 단, WHO기준으로 여성이 가임연령 15~ 49세인 부부) ( 서울시는 ' 남녀 임신준비 지원' 시행 중으로 24년 사업은 미참여 - 주소지 관한 보건소 문의 ) 2. 지원금액 ● 여성 : 최대 13만원 ● 남성 : 최대 5만원 3. 검사항목 ● 여성 : 난소기능검사 (AMH), 부인과 초음파 (자궁, 난소등) ● 남성 :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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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4. 2. 00:24